‘다둥이 아빠’ 케인, 넷째는 아들…”헨리 에드워드 케인”
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 [AP=연합뉴스] 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1억400만 파운드(약 1천780억원)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로 토트넘(잉글랜드)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(독일)으로 둥지를 옮긴 ‘골잡이’ 해리 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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